5월 1일(1차전),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첫 경기에서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이정후는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되었는데, 이는 밥 멜빈 감독의 이정후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올해 메이저리그 2년 차인 이정후는 2024시즌에 부상으로 조기 시즌 아웃되어, 실질적으로 올해가 첫 풀시즌이다. 물론 이정후는 KBO에서 7년간 풀시즌을 소화했었지만, 메이저리그는 경기 수도 많고, 동부는 거리도 상당하여 시차도 있다. 그리고 동부로 한번 원정을 나가면, 휴식 없이 12연전 이상의 게임을 소화하기도 한다. 프로 9년 차인 이정후라도 새로운 리그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는데, 밥 멜빈 감독의 배려가 참 든든하다. 결국은 8회에 대타로 나가긴 했지만 말이다.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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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1.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