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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3연전 - 결과는 3연패!! 1차전(7월 28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에서 6:5로 패배하였다. 선발 매치업은 자이언츠의 좌완 카슨 위젠헌트와 파이어리츠의 우완 미치 켈러였다. 참고로 자이언츠의 위젠헌트는 24살의 신예로 이 날의 게임이 MLB 데뷔 무대였고,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도 응원석에서 그의 빅리그 첫 게임을 열렬히 응원하며 아들에게 힘을 실어 줬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 경험은 잊을 수 없는 귀한 것이다. 분명히 위젠헌트,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이 게임은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 거다. 위젠헌트가 앞으로 잘 성장하여 MLB의 훌륭한 선수로 남기를 바래본다. 1회 파이어리츠의 공격에서 곤잘레스가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려 선취득점을 가져갔다. 자이언츠.. 2026. 2. 11.
뉴욕 메츠와의 홈 3연전 - 스윕패.. 1차전(7월 25일),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8:1로 패배했다. 1회, 자이언츠 선발 로건 웹은 선두 타자 니모에게 좌전 2루타, 린도어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였고, 메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무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소토의 타석에서는 린도어가 도루로 2루까지 진루, 무사 2,3루를 만들었고, 소토의 2루수 땅볼로 니모가 홈을 밟으며 선취득점, 린도어는 3루까지 진루하였다. 그리고, 메츠의 4번 타자 알론소가 우익수 플라이볼로 3루 주자인 린도어도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 2:0. 이제 자이언츠의 공격, 선두 타자 라모스의 내야안타와 데버스의 우전 2루타로 즉각적인 반격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아다메스의 3루수 땅볼로 라모스가 홈으로 들어.. 2026. 2. 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시리즈 - 연패를 끊고, 벌랜더를 웃게 하다 1차전(7월 21일), 자이언츠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9로 패배하였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의 워닝트랙까지 가는 큼지막한 중견수 플라이 아웃 후, 라모스의 볼넷과 데버스의 우전 안타로 1사 1,2루에서 아다메스의 진루타로 라모스는 3루로 진루, 그리고 채프먼의 내야 안타가 나오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브레이브스의 공격, 자이언츠 선발 헤이든 버드송은 프로파, 올슨, 아쿠나까지 세 타자에게 연이은 볼넷을 허용하여 브레이브스는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고, 4번 타자 볼드윈이 중전 적시 2루타로 루상의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알비스도 볼넷으로 1루 출루, 머피도 사구로 출루하면서 또다시 노아웃 만루.. 2026. 1. 29.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리즈 - 병살, 한 이닝 붕괴, 그리고 장타 허용.. 1차전(7월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0:4로 패배하였다. 자이언츠는 우완 저스틴 벌랜더, 블루제이스는 우완 크리스 배싯이 선발로 나섰다. 자이언츠는 1회 선두 타자 야스트렘스키와 라모스가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들며 흐름을 잡았지만, 데버스의 병살타로 찬스가 단숨에 사라졌고 채프먼까지 범타로 물러나면서 선취점이 무산됐다. 또한, 2회에도 이정후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고 슈미트의 좌전 안타로 다시 득점권을 만들었지만, 이번엔 스미스의 병살타가 나오며 같은 장면이 반복됐다. 초반 두 이닝에서 '연속 안타 후 병살’ 나오면서 공격 리듬은 끊기고, 벤치도 조급해졌다. 반면에 블루제이스는 2회 공격에서 바거와 커.. 2026. 1. 23.
다저스와의 홈 3연전 - 결국 시리즈를 내주다 1차전(7월 11일), 오라클 파크에서 자이언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리즈 첫 경기가 열렸고, 7:8로 자이언츠가 승리하였다. 선취점은 자이언츠가 가져왔다. 2회, 아다메스가 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33m)을 터뜨리며 자이언츠가 득점하였다. 다저스는 3회 바로 반격에 나섰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온 김혜성이 중전 안타로 출루, 에드먼의 타석에서 도루를 성공시키며 2루로 진루하였다. 에드먼은 1루수 땅볼을 치고 아웃되었지만, 김혜성은 그 사이 3루로 진루하였다. 타순이 한번 돌았고, 다시 1번 타자 오타니의 타석, 오타니는 웹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관중석을 넘어 맥코비만(McCovey Cove)으로 떨어지는 우월 홈런(비거리 131m), ** Splash Hit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2:1로 뒤집.. 2026. 1. 19.
필리스와의 홈 3연전 - 끝내기와 대패가 공존한 시리즈 1차전(7월 7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1:3으로 승리하였다. 2회 자이언츠는 채프먼과 플로레스가 안타로 출루, 슈미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이정후가 6구째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마토스의 유격수 땅볼로 채프먼이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하였다. 선취 득점은 하였지만, 무사 만루에서 1득점은 아쉬움이 남았다. 자이언츠는 3회 공격에서 데버스의 우전 안타와 채프먼의 중전 2루타로 2사 만루를 만들었는데, 플로레스가 삼진을 당하며 찬스가 무산되었다. 우전 안타로 기록된 데버스의 안타는 매우 높게 뜬 짧은 플라이 볼이었는데, 우익수, 중견수, 2루수까지 뛰어왔으나, 볼이 높이 떴고, 바람의 영향까지 받으며, 세 명의 .. 202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