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시리즈 - 연패를 끊고, 벌랜더를 웃게 하다
1차전(7월 21일), 자이언츠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9로 패배하였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의 워닝트랙까지 가는 큼지막한 중견수 플라이 아웃 후, 라모스의 볼넷과 데버스의 우전 안타로 1사 1,2루에서 아다메스의 진루타로 라모스는 3루로 진루, 그리고 채프먼의 내야 안타가 나오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브레이브스의 공격, 자이언츠 선발 헤이든 버드송은 프로파, 올슨, 아쿠나까지 세 타자에게 연이은 볼넷을 허용하여 브레이브스는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고, 4번 타자 볼드윈이 중전 적시 2루타로 루상의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알비스도 볼넷으로 1루 출루, 머피도 사구로 출루하면서 또다시 노아웃 만루..
2026. 1. 29.
필리스와의 홈 3연전 - 끝내기와 대패가 공존한 시리즈
1차전(7월 7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1:3으로 승리하였다. 2회 자이언츠는 채프먼과 플로레스가 안타로 출루, 슈미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이정후가 6구째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마토스의 유격수 땅볼로 채프먼이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하였다. 선취 득점은 하였지만, 무사 만루에서 1득점은 아쉬움이 남았다. 자이언츠는 3회 공격에서 데버스의 우전 안타와 채프먼의 중전 2루타로 2사 만루를 만들었는데, 플로레스가 삼진을 당하며 찬스가 무산되었다. 우전 안타로 기록된 데버스의 안타는 매우 높게 뜬 짧은 플라이 볼이었는데, 우익수, 중견수, 2루수까지 뛰어왔으나, 볼이 높이 떴고, 바람의 영향까지 받으며, 세 명의 ..
202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