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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스와의 홈 시리즈-벌랜더 3500탈삼진의 밤.. 그러나 시리즈는 루징 1차전(8월 8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는 자이언츠가 0:5로 승리하였다. 자이언츠의 1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라모스가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고, 데버스의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36m)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리고, 아다메스, 스미스, 채프먼의 연속 안타로 아다메스가 홈을 밟아 1점을 추가 0:2로 리드를 잡았다. 자이언츠 타선이 초반부터 상대 선발 제이크 어빈을 흔들었고, 오라클 파크의 분위기도 일찍 자이언츠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진짜 중심은 오프너 맷 게이지 뒤를 이어 긴 이닝을 책임진 덩카이웨이였다. 맷 게이지가 세 타자를 플라이볼과 삼진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덩카이.. 2026. 3. 8.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 끝내기 패배 후 반등, 위닝으로 마무리!! 1차전(8월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하였다. 경기에 선발 등판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무자책으로 잘 던졌고, 팀이 4:1로 앞선 6회, 수비를 앞두고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2025시즌 이상하리 만치 승리와 연이 없는 벌랜더는 이날도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불펜의 방화로 9회 끝내기 패배로 허무하게 팀의 승리도 벌랜더의 선발승도 날아갔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자이언츠는 1회 공격부터 활발한 타격을 선보였다. 선두 타자 라모스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였고, 데버스와 아다메스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며, 파.. 2026. 3. 6.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 스윕패를 위닝으로 갚아주다 1차전(8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메츠와 원정시리즈 첫 경기를 치렀다. 자이언츠는 4:3으로 승리하며, 드디어 6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선발로는 자이언츠는 좌완 로비 레이, 메츠는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이 나섰다. 자이언츠는 2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채프먼이 볼넷으로 출루, 플로레스의 우중간 안타로 채프먼이 3루까지 진루하였고, 슈미트의 좌전 2루타로 3루 주자 채프먼이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인 이정후가 타격한 공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었지만, 3루 주자인 플로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는 2:0이 되었다. 그리고, 6회까지 잠잠하던 두 팀, 자이언츠가 7회, 선두 타자로 나온 이정후가 우전 2루타로 출루하고, 베일리가 우전 2루.. 2026. 3. 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3연전 - 결과는 3연패!! 1차전(7월 28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에서 6:5로 패배하였다. 선발 매치업은 자이언츠의 좌완 카슨 위젠헌트와 파이어리츠의 우완 미치 켈러였다. 참고로 자이언츠의 위젠헌트는 24살의 신예로 이 날의 게임이 MLB 데뷔 무대였고,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도 응원석에서 그의 빅리그 첫 게임을 열렬히 응원하며 아들에게 힘을 실어 줬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 경험은 잊을 수 없는 귀한 것이다. 분명히 위젠헌트,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이 게임은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 거다. 위젠헌트가 앞으로 잘 성장하여 MLB의 훌륭한 선수로 남기를 바래본다. 1회 파이어리츠의 공격에서 곤잘레스가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려 선취득점을 가져갔다. 자이언츠.. 2026. 2. 11.
뉴욕 메츠와의 홈 3연전 - 스윕패.. 1차전(7월 25일),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8:1로 패배했다. 1회, 자이언츠 선발 로건 웹은 선두 타자 니모에게 좌전 2루타, 린도어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였고, 메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무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소토의 타석에서는 린도어가 도루로 2루까지 진루, 무사 2,3루를 만들었고, 소토의 2루수 땅볼로 니모가 홈을 밟으며 선취득점, 린도어는 3루까지 진루하였다. 그리고, 메츠의 4번 타자 알론소가 우익수 플라이볼로 3루 주자인 린도어도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 2:0. 이제 자이언츠의 공격, 선두 타자 라모스의 내야안타와 데버스의 우전 2루타로 즉각적인 반격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아다메스의 3루수 땅볼로 라모스가 홈으로 들어.. 2026. 2. 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시리즈 - 연패를 끊고, 벌랜더를 웃게 하다 1차전(7월 21일), 자이언츠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9로 패배하였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의 워닝트랙까지 가는 큼지막한 중견수 플라이 아웃 후, 라모스의 볼넷과 데버스의 우전 안타로 1사 1,2루에서 아다메스의 진루타로 라모스는 3루로 진루, 그리고 채프먼의 내야 안타가 나오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브레이브스의 공격, 자이언츠 선발 헤이든 버드송은 프로파, 올슨, 아쿠나까지 세 타자에게 연이은 볼넷을 허용하여 브레이브스는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고, 4번 타자 볼드윈이 중전 적시 2루타로 루상의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알비스도 볼넷으로 1루 출루, 머피도 사구로 출루하면서 또다시 노아웃 만루.. 2026.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