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7월 28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에서 6:5로 패배하였다. 선발 매치업은 자이언츠의 좌완 카슨 위젠헌트와 파이어리츠의 우완 미치 켈러였다. 참고로 자이언츠의 위젠헌트는 24살의 신예로 이 날의 게임이 MLB 데뷔 무대였고,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도 응원석에서 그의 빅리그 첫 게임을 열렬히 응원하며 아들에게 힘을 실어 줬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첫 경험은 잊을 수 없는 귀한 것이다. 분명히 위젠헌트,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이 게임은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 거다. 위젠헌트가 앞으로 잘 성장하여 MLB의 훌륭한 선수로 남기를 바래본다. 1회 파이어리츠의 공격에서 곤잘레스가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려 선취득점을 가져갔다. 자이언츠..
1차전(7월 25일),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8:1로 패배했다. 1회, 자이언츠 선발 로건 웹은 선두 타자 니모에게 좌전 2루타, 린도어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였고, 메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무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소토의 타석에서는 린도어가 도루로 2루까지 진루, 무사 2,3루를 만들었고, 소토의 2루수 땅볼로 니모가 홈을 밟으며 선취득점, 린도어는 3루까지 진루하였다. 그리고, 메츠의 4번 타자 알론소가 우익수 플라이볼로 3루 주자인 린도어도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 2:0. 이제 자이언츠의 공격, 선두 타자 라모스의 내야안타와 데버스의 우전 2루타로 즉각적인 반격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아다메스의 3루수 땅볼로 라모스가 홈으로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