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8월 8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는 자이언츠가 0:5로 승리하였다. 자이언츠의 1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라모스가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고, 데버스의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36m)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리고, 아다메스, 스미스, 채프먼의 연속 안타로 아다메스가 홈을 밟아 1점을 추가 0:2로 리드를 잡았다. 자이언츠 타선이 초반부터 상대 선발 제이크 어빈을 흔들었고, 오라클 파크의 분위기도 일찍 자이언츠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진짜 중심은 오프너 맷 게이지 뒤를 이어 긴 이닝을 책임진 덩카이웨이였다. 맷 게이지가 세 타자를 플라이볼과 삼진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덩카이..
1차전(8월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하였다. 경기에 선발 등판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무자책으로 잘 던졌고, 팀이 4:1로 앞선 6회, 수비를 앞두고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2025시즌 이상하리 만치 승리와 연이 없는 벌랜더는 이날도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불펜의 방화로 9회 끝내기 패배로 허무하게 팀의 승리도 벌랜더의 선발승도 날아갔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자이언츠는 1회 공격부터 활발한 타격을 선보였다. 선두 타자 라모스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였고, 데버스와 아다메스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며, 파..
1차전(8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메츠와 원정시리즈 첫 경기를 치렀다. 자이언츠는 4:3으로 승리하며, 드디어 6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선발로는 자이언츠는 좌완 로비 레이, 메츠는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이 나섰다. 자이언츠는 2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채프먼이 볼넷으로 출루, 플로레스의 우중간 안타로 채프먼이 3루까지 진루하였고, 슈미트의 좌전 2루타로 3루 주자 채프먼이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인 이정후가 타격한 공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었지만, 3루 주자인 플로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는 2:0이 되었다. 그리고, 6회까지 잠잠하던 두 팀, 자이언츠가 7회, 선두 타자로 나온 이정후가 우전 2루타로 출루하고, 베일리가 우전 2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