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9월 5일), 미주리주 세이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자이언츠가 8:2로 크게 승리하였다. 선발 투수는 자이언츠의 우완 카슨 시모어와 카디널스의 우완 마이클 맥그리비가 이름을 올렸다. 1차전은 경기 초반부터 자이언츠 타선의 장타력이 폭발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온 경기였다. 자이언츠는 1회 공격에서 데버스가 중월 홈런(비거리 133m), 아다메스가 좌중월 홈런(비거리 128m)으로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카디널스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를 강하게 압박했다. 경기 초반 원정팀이 가장 바라는 흐름이 그대로 만들어졌고, 선발 카슨 시모어도 이 리드를 안고 한결 편안하게 마운드를 운영할 수 있었다. 그리고 4회 공격에서 타선이 다시 한..
1차전(9월 1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원정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자이언츠가 8:2로 승리하였다. 자이언츠는 초반부터 장타력으로 흐름을 장악했다. 1회 공격에서 데버스가 우월 선제 솔로포(비거리 121m)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3회에는 선두 타자 베일리가 사구로 출루 후, 길버트의 우월 투런포(비거리 123m)가 나오면서 스코어 3: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5회 공격에서는 상대 제구가 급격히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볼넷과 사구, 적시타를 묶어 추가점을 냈고, 스미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대거 3점을 보태며 스코어 6:0, 경기 분위기를 확실히 가져왔다. 타선이 한 번 기회를 잡으면 끈질기게 연결해 점수를 뽑아내는 모습이 오랜만에 살아난 ..
1차전(8월 29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8:15로 대승을 거뒀다. 오리올스와의 1차전은 시작부터 난타전이었다. 1회 오리올스의 공격, 선두 타자 홀리데이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마운트 캐슬의 우익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자이언츠도 1회 바로 반격에 나섰다.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 아다메스의 좌전 안타, 데버스는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채프먼의 내야 안타로 이정후가, 스미스의 중견수 플라이로 아다메스가 차례로 홈을 밟으며, 1:2로 역전에 성공했고, 슈미트의 우중간 안타로 데버스가 3루, 채프먼이 2루로 진루 후, 마토스가 좌전 안타로 데버스와 채프먼을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는 1:4가 되었다. 자이언..
1차전(8월 26일),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를 2:5로 승리하였다. 특히 이날은 자이언츠의 선발인 저스틴 벌랜더가 오랜 불운을 털어내고 승리한 경기이기도 했고, 그의 오라클 파크에서의 첫 승리를 신고한 경기이기도 했다. 자이언츠가 2회 공격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17m)으로 선취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올시즌 승리와 연이 잘 닿지 않는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오늘도 순조롭게만 가지는 않았다. 컵스는 4회 공격에서 반격에 나섰다. 햅이 우전 2루타로 출루, 호너의 우익수 플라이로 3루까지 진루하였고, 스완슨의 볼넷 출루 후, 쇼가 좌전 안타로 3루 주자 햅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동점을 만들었고, 5회 공격에서는 2아웃 이후, 크..
1차전(8월 22일), 자이언츠가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시리즈 첫 경기에서 4:5로 끝내기 패배하였다.1차전은 자이언츠가 먼저 흐름을 잡고도 후반 집중력에서 밀리며 4:5로 아쉽게 패한 경기였다. 1회 자이언츠의 공격, 2아웃 후, 윌리 아다메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초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34m)을 터뜨려 선취점을 가져왔다. 그리고 2회 공격에서는 루이스 마토스가 좌중월 솔로포(비거리 125m)로 추가점을 올렸다. 초반만 놓고 보면 자이언츠가 충분히 주도권을 쥔 경기였다. 그러나 선발 카슨 위젠헌트는 4회, 갑자기 흔들렸다 브루어스의 4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옐리치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여, 본의 타석 때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하였고, 본은 볼넷..
1차전(8월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였다. 선발 매치업은 로비 레이와 네스토르 코르테스로 두 좌완의 대결이었고, 승부의 향방은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르게 자이언츠 쪽으로 기울었다. 자이언츠의 1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라모스의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14m)이 터졌고, 2번 타자인 데버스는 우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30m)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다메스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슈미트가 죄익선상 2루타를 치고 출루, 플로레스 좌월 투런 홈런(비거리 113m)이 나오며, 자이언츠는 단 한 이닝 만에 4점을 몰아쳤다. 또한 3회 공격에서는 플로레스가 볼넷으로 출루..
1차전(8월 15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자이언츠가 7:6으로 패배하였다. 선발 투수는 자이언츠는 랜던 룹, 레이스는 조 보일, 모두 우완 투수다. 자이언츠가 1회 공격에서 라모스와 데버스의 삼진 아웃 후 아다메스가 볼넷으로 출루, 스미스의 타석에서 도루로 2루까지 진루하였고, 스미스의 좌전 안타로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2회 레이스의 공격, 5번 타자 카미네로가 좌월 솔로포(비거리 122m)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2회 자이언츠 공격,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 코스의 타석에서 도루를 성공시키며 2루까지 진루하였고, 코스의 우측 파울라인을 타고 워닝 트랙까지 흘러가는 2루타로 홈을 밟으며 2:..
1차전(8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에서 4:1로 패배하였다. 첫 경기는 로건 웹과 다르빗슈 유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러갔다. 웹은 5회까지 상대 타선을 눌러내며 에이스다운 흐름을 만들었고, 자이언츠 타선도 다르빗슈를 상대로 쉽게 물러나긴 했지만 경기 자체는 한 점 승부의 긴장감 속에 유지됐다. 그러나 균형은 6회에 깨졌다. 웹이 파드레스의 공격에서 선두 타자인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와 마차도의 볼넷 이후 2사 1, 2루에서 메릴에게 우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고, 그동안 잘 버티던 흐름이 이때부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자이언츠는 뒤이은 6회 공격에서 데버스의 좌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