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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원정을 끝내고 홈에서 파드레스와의 4연전 6월 2일(1차전), 긴 원정을 끝내고 홈으로 돌아온 자이언츠는 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1:0으로 패배했다. 자이언츠의 선발, 웹은 8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했고, 로건 웹 자신과 멜빈 감독 또한 투구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자이언츠 타선은 5개의 안타와 6개의 볼넷까지 얻어냈으나, 단 한 점도 내지 못하면서 에이스 로건 웹의 호투도 빛을 잃었다. 웹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상하게 올 시즌 내내 만나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파드레스를 상대로 패트릭 베일리(포수), J.P. 마르티네스(투수코치), 가빈 앨스턴(불펜코치), 그리고 분석팀과 함께 세심히 플랜을 준비했다고 얘기했다. 웹은 역시 자이언츠 에이스 다웠다. 까다로운 상대 파드레스와의 시리즈 첫 게.. 2025. 12. 7.
말린스와의 원정.. 득점력 바닥, 불펜으로 버틴 위태로운 위닝 시리즈 1차전(5월30일), 자이언츠가 플로리다주 원정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리즈 1차전을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렸으며, 자이언츠의 선발은 좌완 카일 해리슨, 말린스의 선발은 우완 칼 콴트릴이었다. 1회 자이언츠의 공격에서 선두 타자 야스트렘스키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라모스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를 타격해서 우익선상 3루타로 출루, 이정후는 삼진 아웃, 4번 타자 플로레스가 6개의 볼을 걷어내며 11구까지 가는 콴트릴과의 끈질긴 싸움 끝에 중전 안타를 터트리며 3루 주자 라모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다. 말린스의 3회 공격, 선두 타자 스타워스는 삼진 아웃, 사노하는 1스트라이크 후 스트레이트 볼 4개로 1루 출루, 다음 타자인 포르테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 2025. 8. 10.
미시간주 원정, 타이거즈에 뼈아픈 스윕패 ***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는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추모하는 국가 공휴일이다. 한국의 현충일과 유사한 의미를 가지며, 이날은 전역한 군인이나 군 복무 중 사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들이 미전역 곳곳에서 열린다.메이저리그(MLB)도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모든 구단과 관계자들이 일관된 방식으로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있다. 모두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이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심판진 모두 유니폼 왼쪽 가슴에 '붉은 양귀비꽃(Poppy)'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한마음으로 감사를 표현한다. 붉은 양귀비.. 2025. 7. 30.
내셔널스 파크에서의 원정 3연전 5월 23일(1차전), 자이언츠가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4:0으로 승리하였다. 이날 자이언츠의 선발투수는 우완 랜던 룹, 내셔널스는 좌완 맥켄지 고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까지 양 팀 선발 투수는 3루에 주자를 허용하지 않으며 큰 위기는 없었지만, 경기 흐름은 팽팽하게 이어졌다. 0의 균형이 깨진 건, 7회 자이언츠의 공격이었다. 선두 타자 이정후와 채프먼이 볼넷을 얻어내며 노아웃 1,2루, 내셔널스는 채프먼 타석에서 선발 고어가 내려가고, 러틀리지가 올라왔다. 그리고 플로레스의 병살타로 2아웃에 3루 주자는 이정후, 아다메스가 중전 안타로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선취 득점을 했다. 다음 타자 슈미트와 야스트렘스키도 볼넷을 얻어내며, .. 2025. 7. 24.
오라클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맞아.. 1차전 (5월 19일), 자이언츠가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리즈를 치렀다. 1차전은 3:1로 자이언츠가 패배하였다. 자이언츠는 좌완 로비 레이를 로열스도 좌완 크리스 부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크리스 부빅은 경기 전 평균자책점이 1.66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강속구 투수이며, 이날 자이언츠 타자들도 5회까지 철저히 막혔고, 6회에 플로레스가 친 우중간 안타가 자이언츠의 첫 안타였다. 로열스는 로비 레이를 상대한 7이닝 동안 5회를 제외한 매 이닝 안타로 출루하였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로비 레이의 효율적인 투구도 인상적이었다. 안타는 맞되 연속 안타는 맞지 않았다. 양 팀의 선발 레이와 부빅이 7회까지 90개가 조금 넘는 공을 던지고 0:0에서 내려가고, 게임은.. 2025. 7. 20.
베이 브릿지 시리즈를 추억하며.. 애슬레틱스와의 3연전 *** 베이 브릿지 시리즈(Bay Bridge Series) ***'베이 브릿지 시리즈(Bay Bridge Series)'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NL, 내쇼날리그)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AL, 아메리칸리그)의 맞대결을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는 스프링 트레이닝이 끝난 후, 정규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치러진 두 팀 간의 일종의 시범경기(?)를 말했으나, 1997년 인터리그제의 도입 이후에는 정규 시즌 경기로 자리 잡았다. 이는 두 팀이 각각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연고지로 사용한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두 도시를 잇는 베이 브리지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두 팀이 맞붙었던 1989년 월드시리즈로 인해 '베이의 전투(Battle of the Bay)'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했고, 월드시.. 2025.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