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6월 20일), 자이언츠는 오라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7:5로 패배하였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1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인 야스트렘스키가 볼넷을 얻어 출루하고, 라모스와 데버스의 진루타로 3루까지 진루, 플로레스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3루 주자인 야스트렘스키도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뽑았다. 그리고 2회 공격에서 아다메스, 슈미트, 베일리가 연속 볼넷을 얻어 무사 만루, 빅이닝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 코스의 2루수 병살타가 나오면서 3루 주자였던 아다메스가 홈으로 들어왔고, 다음 타자인 1번 야스트렘스키가 내야 안타로 3루 주자 슈미트를 불러들여 2점을 추가 0:3의 스코어가 되었다. 추가점을 내긴 했지만, ‘무사 만루’라는 상황이 말해주는 기대치에 비..
1차전(6월 17일),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3:2로 패배하였다. 1회 공격에서 리드오프로 나선 이정후가 7구 승부 끝 볼넷을 골라냈고, 아다메스의 투수 땅볼로 2루까지 진루, 타석엔 트레이드로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된 라파엘 데버스, 2-2까지 갔으나 5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라모스는 사구로 출루, 2아웃 1,2루에서 도미닉 스미스의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선취 득점하였다. 가디언스도 3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로드리게스가 중전 3루타로 출루 후, 헤지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하며 1:1 균형을 맞췄다. 자이언츠의 3회 공격은 타자가 한번 돌아 다시 이정후의 타석, 1볼에서 2구를 타격해 2루수 라인드..
1차전(6월 13일), 자이언츠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6:2로 승리하였다. 라이벌전답게 자이언츠는 로건 웹,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로 내세웠다. 자이언츠는 1회 공격에서 이정후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2번 타자 아다메스의 우월 솔로 홈런(비거리 121m)으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다저스는 2회 공격에서 2개의 볼넷과 파헤스의 희생 플라이로 득점을 하면서 1:1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3회 자이언츠의 공격에서 승부는 사실상 결정됐다. 이정후의 선두 타자 볼넷이 이닝의 시작을 열었고, 뒤이은 라모스와 플로레스의 볼넷으로 출루가 차곡차곡 쌓이며 다저스 내야와 야마모토를 압박했다. 그렇게 안타 하나 없이 만든 2사 만루에서 케이시 슈미트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차전(6월 10일), 자이언츠는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첫 경기를 6:5로 승리하였다. 허리 긴장 증세로 2경기 선발에서 빠졌던 이정후가 1번 타자로 선발 복귀했고, 첫 타석에서 중전 3루타로 출루, 아다메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로키스도 2회 공격에서 도일과 리터의 안타로 득점을 올리며 1:1로 동점. 로키스는 또한 4회 공격에서 맥먼이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38m)을 터뜨리면서 1:2로 앞서 나갔다. 자이언츠는 5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아다메스의 중월 솔로 홈런(비거리 136m)이 나오면서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이 되자 로키스도 5회 공격에서 팔머가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17m)으로 응수하며 다시 로키스가 2:3으로 리드를 잡았다..
1차전(6월 6일), 자이언츠는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4:5로 승리하였다. 자이언츠는 우완 헤이든 버드송이, 브레이브스도 우완 스펜서 슈웰렌바흐가 선발로 나왔다. 버드송이 파드레스 타자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자이언츠의 공격, 선두 타자 라모스의 내야 안타와 유격수 실책, 그리고 이정후의 초구 우전 안타가 이어지며 순식간에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뒤이은 플로레스의 우전 적시타로 자이언츠가 선취점을 뽑았고, 스미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이정후도 홈을 밟았다. 스코어 0:2, 2사 1루에서 아다메스의 타석, 2볼 후, 3구를 타격했고, 3루수 야수선택과 실책으로 1루 출루, 1루 주자 플로레스는 2루로 진루하였다. 다음 타자 야스트렘스키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6월 2일(1차전), 긴 원정을 끝내고 홈으로 돌아온 자이언츠는 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1:0으로 패배했다. 자이언츠의 선발, 웹은 8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했고, 로건 웹 자신과 멜빈 감독 또한 투구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자이언츠 타선은 5개의 안타와 6개의 볼넷까지 얻어냈으나, 단 한 점도 내지 못하면서 에이스 로건 웹의 호투도 빛을 잃었다. 웹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상하게 올 시즌 내내 만나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파드레스를 상대로 패트릭 베일리(포수), J.P. 마르티네스(투수코치), 가빈 앨스턴(불펜코치), 그리고 분석팀과 함께 세심히 플랜을 준비했다고 얘기했다. 웹은 역시 자이언츠 에이스 다웠다. 까다로운 상대 파드레스와의 시리즈 첫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