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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 파크에서.. 샌드에이고 파드레스와의 2연전 4월 29일(1차전), 자이언츠는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파드레스와의 원정 2연전 첫 경기에서 4:7로 패했다. 자이언츠의 선발은 로건 웹,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첫 타자 타티스 주니어를 삼진 아웃, 아라에즈는 투수 땅볼 아웃으로 2아웃까지 순조로웠다. 그러나 3번 마차도가 우중간 안타로 1루 출루, 4번 타자 쉬츠는 볼넷, 보가츠의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마차도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얻었고, 6번 타자 이글레시아스의 중전 안타로 쉬츠와 보가츠가 2점을 더 보탰다. 자이언츠도 4회 선두타자 아다메스의 우월 솔로포로 1점을 추격했다. 스코어 1:3, 앞서고 있는 파드레스도 긴장을 풀지 않고, 실점 후 공격에서 바로 추가점을 냈다. 첫 타자 헤이워드의 좌전 2루타, 디아즈의 우전 안타, 그리고,.. 2025. 5. 12.
그리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3연전 4월 25일(1차전), 자이언츠는 오라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스코어 2:0으로 내줬다. 이정후가 1회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1루에 출루했지만, 다음 타자 채프먼이 2루 땅볼 아웃이 되면서 공격이 마무리되었다. 3회, 텍사스는 버거의 좌중간 2루타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어 스미스의 1루수 땅볼로 버거가 3루까지 진루한 뒤, 랭포드의 좌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또한 레인저스는 6회에 선두 타자 스미스가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랭포드가 중전 2루타를 때리며 무사 2,3루를 만들었고, 이어 피더슨의 우전 적시타로 3루 주자 스미스가 홈을 밟으며 1점을 추가했다. 스코어 2:0. 반면에 자이언츠는 7회에도 선두 타자 플로레스가 우전 안타로 1루에 출루헀지.. 2025. 5. 6.
돌아온 홈에서.. 브루어스와의 4연전 4월 21일(1차전), 브루어스와 자이언츠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자이언츠는 시원한 타격으로 2:5로 승리를 거뒀다. 2회 브루어스의 공격, 6번 타자 프렐릭이 좌중간 안타로 1루에 출루했고, 7번 타자 오티스는 3루수 땅볼, 8번 타자 콜린스의 삼진 아웃 후, 9번 타자 더빈이 좌월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선취하는 데 성공했다. 2회, 자이언츠의 공격, 채프먼과 플로레스의 2개의 볼넷과 베일리의 우중간 안타로 바로 1점을 추격했다. 5회, 자이언츠의 공격, 피츠제럴드의 내야 안타와 야스트렘스키의 볼넷, 그다음 타자 아다메스의 3루 땅볼 때, 2루수 실책으로 피츠제럴드가 홈을 밟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6회, 자이언츠는 플로레스의 좌월 솔로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7회 공격에서 야스트렘스키의 좌.. 2025. 4. 29.
드디어 California로.. 에인젤스 스타디움 4월 18일(1차전), 자이언츠와 에인젤스의 시리즈 첫 경기는 0:2로 자이언츠의 패배로 끝났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를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1회, 2아웃 후 이정후의 첫 타석, 이정후는 초구부터 기습번트를 대어 비어있던 3루 베이스를 지나 좌측 선상으로 흐르는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나중에 이정후가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했는데, 평소 우측으로 안타가 많았던 이정후의 수비를 위해 일종의 수비 시프트가 걸려 있었고,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서자 수비 시프트(3루수가 3루 베이스를 비워 두고 2루 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슴)가 눈에 들어와서, 비어있던 3루 쪽으로 번트를 댔다고 했다. 하~~, 말이 그렇지 그런 게 그리 쉬운 일인가.. 2025. 4. 27.
시티즌스 뱅크파크-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4연전 4월 14일(1차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치러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1차전, 자이언츠는 10:4로 크게 이겼고,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잠잠했다. 삼진이 많이 없기로 알려진 이정후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필리스는 1회 말에 안타와 볼넷으로 먼저 3점을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자이언츠 타선도 2회 초부터 2개의 홈런과 안타, 불넷으로 무려 6점을 뽑으며 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필리스는 5회 말에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자이언츠는 7회에도 야스트렘스키가 투런 홈런을, 9회에도 2루타 2개와 내야안타로 2점을 더 보탰다. 2회의 점수가 선취점은 아니었지만, 7회에 추가점, 그리고 9회에 쐐기점수를 내며, 야구의 정석을 .. 2025. 4. 24.
설레였던 첫 뉴욕 원정 4월 9일 신시내티와의 3연전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뉴욕은 처음 가본다' 라며 배시시 웃던 이정후. 첫 뉴욕 원정에 대한 설렘과 함께 시차 적응에 대한 걱정도 살짝 내비쳤다. 인터뷰 중, MK스포츠의 김재호 기자가 양키스타디움이 우중간이 짧아서 좌타자한테 유리하다면서, 이정후 선수가 좋아할 거란 이야기를 했다. 이정후는 웃으며, '프리배팅 때 느껴보겠습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4월 11일(금요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시리즈 첫 경기. 뉴욕 특유의 차가운 날씨와 비바람이 몰아친 악천후 속에서 진행됐다. 경기 초반부터 이정후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타석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자.. 2025. 4. 18.